모토로라 XTS5000, 3000 무전기 야간 조명 촬영 모토로라의 기관용 무전기인 XTS 시리즈 3천과 5천 모델의 야간조명 사진입니다. 2015년에 찍은것으로 현재는 보유 중이지 않습니다. 2020. 3. 17. 뉴욕 경찰 고속도로 순찰대 유니폼 셔츠 긴팔과 반팔입니다. 고속도고 순찰대는 부착물이 조금 다릅니다. 넥타이핀도 일반 경찰과 다른 것을 사용 카라핀은 고속도로 순찰대 핀 부착 패치 역시 왼쪽에는 고속도로 마크 부착 요즘은 이렇게 패치를 부착한다고 하네요. 2020. 3. 17. LAPD SWAT 코스프레용 FAV 베스트 세팅 2015년 사진으로 현재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LAPD SWAT 코스프레 당시 세팅하면서 찍은 중간 사진입니다. 전체 모습 사이드에는 섬광탄파우치1개 수갑파우치1개 삼단봉파우치1개 뒷면에는 유틸리티 파우치와 세이버무전기 또다른 사이드는 무전기와 유틸리티 섬광탄파우치 어깨와 숄더패드 부분 전면에는 권총탄창과 M4탄창 블랙호크 테이저건 홀스터 내장재를 제작하려고 사이즈를 재보는 사진 내장제 재작은 실패했습니다.. 2020. 3. 17. 한국경찰장비 이야기 2편 외근혁대 몰리벨트 이야기 한국 경찰 장비에 관한 이야기 2편 한국경찰용 외근혁대 몰리시스템 적용 모델 사진 출처는 어디서 저장했던 건지 기억이.. 여하튼 2019년 후반기에 등장한 몰리 시스템이 적용된 듀티 벨트 기본 베이스 듀티벨트는 일반 2인치 나일론 타입으로 보이며 파우치 부착 방식은 미국 5.11 택티컬의 SlickStick 방식을 카피한 것으로 보입니다. 빨간 네모로 되어 있는 것이 몰리 파우치를 결합하는 장치가 있는 곳입니다. 아래는 5.11 택티컬 파우치의 사진 후면 모습 미국 로스엔젤레스 경찰 듀티 벨트 세팅 요건 한국경찰 외근 벨트 사진 출처는 다음카페 게시글입니다. 듀티 벨트 기준을 빨간 선으로 표시했습니다. 듀티 벨트는 허리에 착용하기 때문에 허리선을 기준으로 파우치가 너무 아래에 있으면 차량 탑승 등 앉을 .. 2020. 3. 16. 뉴욕경찰 유니폼 정복 패치 부착 가이드 긴팔 유니폼 셔츠와 정복 용 자켓 부착물 방법 상세하게 부착하는 곳 위치가 정해져 있습니다 카라 핀 부착하는 위치 리터넌트 위로는 계급장을 카라에 부착 그 아래로는 소속 경찰서 부서명을 카라에 부착 양쪽 어깨에는 뉴욕경찰 패치를 부착합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뉴욕경찰 중에 서전트 계급만 팔에 계급장을 부착합니다. 리터넌트 위로는 자켓은 견장에 계급장 부착 리터넌트 계급부터 정복에 계급장이 세팅된 모습 2020. 3. 15. 미국 LAPD에서 사용하는 경찰 바디카메라 미국 경찰 바디 카메라 AXON BODY 2 CAMERA 상세 리뷰 https://nypdpct.tistory.com/2331 녹색 불빛은 대기 모드 뒷면 모습 USB 케이블 연결과 전원 버튼 마그네틱 마운트 말 그대로 자석입니다. 옷 안과 밖에 자석으로 고정 LAPD 로스 엔젤레스 경찰에서도 사용 중 미국 ABC에서 방영 중인 LAPD 드라마 THE ROOKIE에서 착용 모습 넥타이 위에 착용하기 어렵던데 깔끔하게 잘 부착돼있네요 마그네틱 마운트만 착용한 모습 LAPD에서 쓰는 것만 올렸는데 NYPD에서도 사용하고 SFPD에서도 쓰며 미국에서는 이미 많은 경찰국에서 사용 중입니다. 또한 영국 경찰에서도 사용합니다. 2020. 3. 15. 미국 경찰 장비 듀티벨트 타입 두 가지 비교 River VS Sam brown 미국 경찰이 근무 시 사용하는 장비를 수납하는 듀티벨트 그 중에 벨트만 비교하여 보고자 합니다. 위쪽 Sam brown 아래 River 둘 다 동일한 2.25인치 듀티벨트 입니다. 다만 착용 방식이 좀 다릅니다. 샘 브라운의 경우 버클로 사이즈를 맞춰서 착용해서 사이즈 조절 시 버클을 분리해야 합니다. River는 일반 바지 벨트처럼 착용이 됩니다. 사이즈 조절하기 위해 버클을 분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2020. 3. 15. 한국과 미국경찰의 근무용 조끼 비교 지구대 파출소용 외근조끼를 착용 중인 모습 사진출처 http://www.ebaekj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134 오패산 총격사건 이후 개발 제작된 방탄조끼 두 가지 모델 착용 모습 사진출처 http://www.ilgan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4414 하나같이 조끼가 착용자의 몸에 맞지 않습니다. 또한 방탄조끼는 기장이 길어서 허리 쪽까지 내려옵니다. 이러한 형태는 활동성에 지장을 주게 됩니다. 예를 들면 몸을 굽히거나 앉거나 혹은 용의자를 체포하거나 과격한 몸 동작을 해야 할 경우 제한이 됩니다. 그래서 불편해서 착용을 꺼리게 됩니다. 위 제품 다 2017년 2018년 2019년 비교적 최근 기간에 등장한 한국 경찰.. 2020. 3. 15. 미국 ASP 삼단봉 국내에서 가장 싸게 파는 곳은 어디일까? ASP 삼단봉은 오래전부터 국내에도 여러 사이트들을 통해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어디가 제일 가격이 낮은지 알아봤습니다. ASP 삼단봉을 구매하시려는 분들께는 유용한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미국 ASP 삼단봉 마찰식과 버튼(탈론) 두 가지입니다. 파란 네모 박스는 마찰식 삼단봉입니다. - 바닥에 내려쳐서 접는 것 빨간 네모 박스는 탈론 삼단봉입니다. 뒷면에 버튼을 눌러 접는 것 삼단봉 별로 그립이나 마감처리에 따라 조금씩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가장 기본 옵션을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우선 미국에서 판매 중인 ASP 스틸 마찰식 삼단봉 가격입니다. 16인치 103.97달러 21인치 108.33달러 26인치 113.67달러 두랄루민(에어 웨이트) 즉 경량 모델일 경우 8달러씩 추가가 됩니다. 그.. 2020. 3. 1. 한국에서 판매중인 수갑 가격에 대한 의문점 현재 한국에서 수갑은 사법 기관 직원이 아닌 민간인이 소지 및 구매하는 것은 법으로 금지입니다.이전과 달리 오픈 쇼핑몰에서 더 이상 판매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격은 더 이상 의미가 없기에 이번 기회에 한번 가격에 대한 의문점을 작성해봅니다. 미국의 모 사이트에서 판매 중인 유일 기기의 수갑입니다. 유일 기기는 한국 생산 제품으로 미국으로도 수출되어서 판매 중인데.. 가격이 정말 이상합니다. 우측 제일 하단에 있는 Y-001 수갑은 23.5달러입니다. 한번 국내의 가격을 보겠습니다. 국내 모 업체에서 판매 중인 리스트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한국 내 생산품인데도 69,000원을 표시하고 있습니다.미국 판매가 23.5달러 그 외에도 M-01수갑은 79,000원 미국 판매가 35달러Y-01은 89.. 2020. 2. 29. 대한민국 경찰의 형광 고어텍스 파카 자켓 2010년 서울 G20 정상회의 11월 11일 ~ 12일 아시아 최초로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그리고 등장한 형광 고어텍스 재킷입니다. 2010년 말과 2011년 그리고 2012년에는 다양한 고어텍스 재킷들이 기동대등 전의경 포함하여 여러 곳에 지급이 된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오마이뉴스 http://ojs7.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1254567&tag=G20%uc815%uc0c1%ud68c%uc758&gb=tag 사진출처 연합뉴스 https://m.yna.co.kr/view/AKR20101105051800004? 형광 재킷을 입고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주변을 순찰 중인 모습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탈부착되는 거대한 모자가.. 2020. 2. 27. 간편한 파우치 부착 몰리 시스템에 관한 이야기 1997년 미군에서 MOLLE (Modular, Lightweight Load-carrying Equipment) 시스템의 등장 PALS (Pouch Attachment Ladder System)는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전술 가방이나 조끼를 보시면 촘촘히 일정한 간격으로 나일론 천이 배치되어있고 또한 파우치 역시 뒷면에 단단한 막대기가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되어있는데 이게 바로 PALS 시스템으로 손쉽게 파우치를 부착하고 분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도 위 그림처럼 동일한 규격으로 제작을 한다면 어느 회사에서 만들던 규격이 동일하기에 모두다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다양한 회사의 물품을 한 조끼에 합쳐 사용되고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파우치 뒷면의 막대를 고리에 넣은 후에 똑딱이로 고정 시킵니다... 2020. 2. 25.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