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케이스에서 제작 중인 한국경찰 방검조끼

 

 

현재 구매는 불가능한 건케이스 한국경찰 방검 조끼입니다.

 

장점 
수납 시 자동으로 고정이 되는 권총집(홀스터) 테이저와 38 리볼버 5 연발 권총이 수납됩니다.
자동으로 권총이 고정되어서 버튼을 누르지 않는 이상 빠지지 않아서 피탈 방지에 매우 좋습니다.
또한 권총 홀스터는 몰리 형태로 되어있어 분리가 가능합니다. 
해당위치에 다른 파우치 부착 가능

조끼의 반사띠가 벨크로(찍찍이)로 되어있어서 분리가 가능합니다.
방검 기능을 가진 패널이 옆구리와 전면부에 수납되어 있으며 뒷면에는 없습니다.
그 외에 무전기 및 스마트폰 채증 카메라(바디캠) 무전기 수첩 볼펜 라텍스 장갑 방검장갑 수갑 삼단 봉등 다양하게 수납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17만 원 정도로 추가 옵션은 없습니다.
​

단점

90년대에서 00년대 초의 택티컬 전술 조끼와 비슷한 방식인 끈으로 되어있는 방법을 채택해서 조끼의 양 옆구리 쪽에 사이즈 조절은 끈으로 하게 되어있습니다.

무전기 파우치 역시 무전기를 고정만 시킬 수 있는 수준으로 되어있습니다.

권총 홀스터를 제외한 나머지 파우치들은 위치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바디캠 등을 부착할 공간이 없습니다.

미국이나 영국 경찰 등에서 사용하는 방탄/방검 조끼와 달리 옆구리까지 감싸서 보호하는 방식이 아니고 방검 패드가 조각조각 나눠져 있어서 빈 공간이 있는 것 역시 단점인데 이부분은 가격대비 성능을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 새로운 조끼를 개발중이라고 하는데... 언제 출시될지는 모릅니다.

 

홀스터는 추가적으로 버클로 스트랩덮개를 이용하여 피탈방지를 할수 있다고 합니다.

국내업체에서 만들어서 출시되어 있는 조끼중엔 가장 나은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
현재 미출시 제품으로 소개만 올라와있습니다.

현재 건케이스에서 제작중인 한국경찰조끼는 구매가 불가능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