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VFC 스타크 암즈 프리미엄 스틸 CO2 글록 19 풀 세트 Stark Arms 2014년 스타크 암즈 VFC의 스틸 버전 글록 시리즈입니다. 실총과 동일 크기로 홀스터에 가공 없이 수납되고 완벽한 각인 등이 장점입니다. 기본적으로 CO2탄창과 전용 케이스 스틸 아웃바렐등이 구성으로 되어있으며 해외 판매가는 300달러입니다. 그러나 국내에는 CO2탄창과 스틸아웃바렐미포함에 가격은 50만 원 중후반에 판매되었습니다. 현재는 단종된 물품입니다. 지금은 가지고 있지 않아 사진 감상용으로 업로드합니다. 전용 박스가 포함입니다. 프리미엄 로고 내부 모습입니다. 스틸 슬라이드 자석이 붙습니다. 하부 프레임 칼라파트 장착 원래 CO2 전용인데 국내에서는 따로 판매를 하지 않아 해외에서 구했습니다. CO2 탄창 CO2 탄창은 크기 때문에 글록 17용 탄창과 동일한 사이즈여서 19는 어댑터를 사용해.. 2015. 9. 21.
5.11 택티컬 VTAC 2점 슬링 패딩 추가 모델 5.11 택티컬 바이킹 택티스 2 점식 패드 슬링입니다. 막대기로 조절하게 되어 있습니다. 패딩 처리가 되어 있어 몸에 닿는 부분에 착용감이 좋습니다. 글보다는 영상이 더 이해가 쉽습니다. 2015. 9. 21.
M51 자켓 미군 야상 육군 엑스 스몰 레귤러 1964년 오리지날 후기형 M51 자켓 1951년에 나온 자켓 입니다. 미 사용 신품입니다. 색이 매우 좋습니다. 후기형 물품입니다. M1951 자켓 특징인 외부로 나와있는 허리 끈 지퍼 손목 부분 단추로 되어 있습니다. 카라 부분은 세워서 단추로 고정 가능 후기 형은 종이 택이 부착되어있습니다. 신품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오래된 자켓 입니다. 최소 60년 이상 된 자켓이라 민트급이라고 표현 하는 게 맞는 듯 싶습니다. 2015. 9. 21.
미군 M65자켓 오리지날 3세대 및 3.5세대 중고 두벌 3세대 중고 M65 자켓 내피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사용감이 많은 지퍼 모습 내피 생산일 1981년 3세대 모델로써 황동색 지퍼로 되어있습니다 외피 생산일 1981년 내피 외피 둘 다 같은 날에 지급된 상태입니다. 아래 자켓은 3.5세대입니다. 미 공군에서 사용한 M65 자켓 패치업이 되어있습니다. 전면은 황동 지퍼 목 부분은 플라스틱 ykk 지퍼입니다. 지퍼가 두 가지가 섞여 있어서 3.5세대입니다. 위와 같은 미군 야상들도 거의 50년 가까이 지나서 실 사용으로는 별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2015. 9. 21.
MOTOROLA 모토로라 XTS 3000 무전기 모토로라 XTS3000 무전기 미 해병대(USMC)에서도 사용했었던 모토로라 무전기입니다. XTS2500과 5000 과는 비슷하게 생겨서 특히 5천 무전기와는 배터리까지도 호환이 가능합니다. 그 외 핸드 마이크 등 액세서리 포트에 연결하는 것도 웬만하면 전부 호환이 됩니다. XTS5000 무전기가 가격적으로 부담이 되서 대용품으로 사용하기에 성능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더 이상 가지고 있지 않아 감상용으로 사진 올립니다. 2015. 9. 20.
사이드 플레이트 소프트아머 방탄판 Protech Point blank 트라우마 플레이트와 소프트 아머 세트입니다 한국에서는 보기 어려운 물건들입니다. 주요 용도는 기존의 방탄조끼 착용 시 몸통의 중요 장기가 있는 부분을 추가적으로 더 보호하기 위해 수납하는 추가 보호 장비라고 보면 됩니다. 포인트 블랭크 소프트 트라우마 인설트는 방탄 성능보다는 피탄시 총알의 운동에너지를 감소시켜서 신체 내부의 파손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용도입니다. 프로텍(PROTECH) 플레이트는 경량이면서도 동시에 권총류의 방어를 가능하게 해 줍니다. 포인트 블랭크의 소프트 아머는 피격 시 운동에너지에 의한 부상을 약화시켜 줍니다. 2015. 9. 20.
코요테털 개조한 N3B파카 1981년산 미공군 오리지날 랜서 중고 N3B 파카입니다.. 1981년 산 랜서사 물품입니다. 면 나일론 8:2 혼합재질 파카 안쪽에 허 리조 임 줄이 양쪽으로 있습니다. 내구성을 위해 가죽으로 조임 줄 구멍 쪽을 한 번 더 처리했습니다. 손목 부분입니다. 저게 있어서 바깥공기가 팔 쪽으로 통해서 들어오는 걸 차단해줍니다. 후드 부분입니다. 원래는 흰색 인조털이었으나.. 전주인이 후드 털을 제거했었더군요.. 그래서.. 코요테 털 2마를 사다 부착하였습니다. 이거 붙이는 거도 되게 까다로워 보이더군요.. 뒷모습입니다. 후드 역시 조임 줄이 존재합니다. 안쪽 조임줄과마찬가지로 내구성을 위해 가죽으로 처리되어있습니다. 후드는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게끔 되어있습니다. 코요테 2마로 개조한 상태입니다. 메인 지퍼 사진입니다. G마크로 보아 제너럴.. 2015. 9. 20.
[LAPD] 2015년 찰리 벡 LAPD 경찰청장 사진 모음 LAPD 경찰청장 로스앤젤레스 경찰 최고 계급 지휘자입니다. 별 4개로 한국으로 치면 치안총감과 동일합니다. 한국과 달리 미국의 대다수 경찰들이 경찰청장도 듀티벨트를 착용하고 권총을 갖고 있습니다. 2015. 9. 18.
블랙호크 퍼스널 리텐션 랜야드와 카라비너 Blackhawk Personal Retention Lanyard carabiner 블랙호크사 PRL은 헬리콥터 등에서 고정이 필요할 때 쓰이는 랜야드입니다 카라비너와 같은 물품을 이용하여 하나는 하네스 한쪽은 헬기 등에 고정하여 지탱하고 있는 용도입니다. 혹은 사람이 아닌 물건을 걸어 둘 때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약 600kg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다고 합니다. 롱 사이즈입니다. 옆쪽의 카라비너는 논 락킹 시스템 카라비너입니다. 5800파운드 즉 2800킬로그램을 버틴다고 하는데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2015. 9. 17.
미군 멀티캠 3세대 전술 방탄복 풀세트 IOTV GEN3 미군 방탄복 IOTV 3세대 멀티캠 색상입니다. 3세대 모델부터는 멀티캠 색상만 존재합니다. 기본 구성품 본체 앞뒤 목 보호대 카라 보호대 커머밴드 사이드 사피 파우치 어깨 보호대 낭심 보호대 척추 보호대 몸통 부분의 면적 내부에는 소프트 아머가 들어있어서 기본적인 파편 등에 의한 부상을 방지해줍니다. 3세대 IOTV의 경우 본체의 앞면 뒷면이 좌우 부분까지 커버할 수 있게 크게 나왔습니다. XS 사이즈의 이사피를 수납할 수 있는 사이드 사피 파우치 GEN4와 달리 사이드 사피 파우치와 커머밴드에는 소프트 아머가 없습니다. 낭심과 척추? 보호대 3세대부터 적용된 신형 신속 해제 입니다. 기존의 줄 형식과 달리 버클로 되어있으며 재 조립 역시 버클을 다시 끼우면 됩니다. 기존처럼 베스트 전체를 다시 줄로 .. 2015. 9. 17.
ASP 수갑 및 가죽 파우치 및 Federal Handcuff Case ASP Investigator Leather Handcuff Case 수갑 집입니다. • Center snap for security & fast deployment 가운데 있는 똑딱이는 수갑의 피탈을 방지하고 빠르게 꺼낼 때 유용하다 • Available in Plain Leather or Nylon 검은색 가죽과 나일론 두 가지 재질로 만들어집니다 기본적으로 ASP의 체인과 경첩식 수갑 2가지 종류 모두 다 수납이 가능합니다. ASP 수갑은 반 정도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서 부상당할 확률이 좀 더 낮다고 합니다. 가죽으로 된 파우치는 듀티 벨트나 바지 벨트 등에 똑딱이 형식으로 착용이 가능합니다. (Federal Handcuff Case - Open Top) 에이에스 피사 페더럴 핸드 커프 케이스입니.. 2015. 9. 17.
코요테털 N3B파카 1972년산 미공군 오리지날 랜서 2011년 게시글 입니다. USAF 미공군 N3-B 파카 1972년에 제작된 랜서 제품 반사띠는 앞쪽 등쪽 양쪽 손목부분 총 4군대입니다. 반사띠가 붙어있는 이유는.. 야간에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부착되어있습니다 40년 전에는 지금 만큼 휴대용 불빛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부착했다고 하네요 사이즈 미디움 입니다. 국내 100~105정도 사이즈 내부 충전재는 60%면+40%울입니다. 모든 단추 및 조임끈 그대로 다 있습니다. 수선 흔적 역시 없습니다. 가죽마감질 되어 있는부분가죽상태도 좋습니다. 주머니 안쪽역시 오염된 부분없이 울재질로 되어있어 보온성이 뛰어납니다. 왼쪽 팔 부분 주머니에는 볼펜을 수납하기 위해서 무엇인가 2개 들어있습니다. 후드 뒤쪽의 검정색 쇠 부분도 녹슨흔적없.. 2015.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