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칼부림 대응 서현역 오리역에 배치된 한국경찰 사진들

지난 2023년 여름 신림역에 이어 서현역에서 발생한 무차별 칼부림 사건 때문에 전국이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뉴스에 다수의 한국경찰 사진들이 있기에 몇장 모았습니다.

 

​경찰특공대 테이저건을 일반 지파용 보급 홀스터에 휴대중이군요 

 

 

하이스피드 기어 탄창 파우치에 X26P를 끼워둔 모습 같습니다.
권총 홀스터는 블랙호크 제품같습니다.

 

 

  전술차량에 개인화기까지 휴대중인 경찰특공대 

 

 

경기남부청장은 외근혁대를 착용하고 현장에 나온듯 합니다.
테이저건과 삼단봉이 보이는군요 

이 더운 날씨에 저런 풀커버 쪼끼를 입고있는.... 보고만 있어도 숨이 막힙니다.

경찰청장에 이어 VIP까지  이번사건을 언급해서 기동대는 풀가동일듯... 

 

 

갑작스럽게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발생하는 범죄는 예방이 불가능해서 더 문제인듯 합니다.

일반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유지되던 평화로움과 안전에 대한 마지노선이 무너져버리면서 공포감이 걷잡을수 없이 급속도로 번지니 경찰에서는 이번사건에 대해서 총력전을 펼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