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M51 야상 자켓 오리지날 스몰숏 사이즈 2점 미사용 신품

 

이차 세계대전 (M1943자켓) 이후 그리고 한국전쟁 중(M1950자켓) 이후 개량되어 나온 자켓 입니다.

 

그 후 M1965 자켓 즉 M65가 나오기 전까지 사용되었습니다.

 

 

이번 물품은 실제 군납 되었던 자켓 으로 1950년대 정품 오리지날 미군 자켓 입니다.

 

은색 지퍼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군 지급품 이어서 패치들이 부착 되어 있습니다.

대령 계급입니다.

 

스몰 숏 사이즈 한국으로 치면 100정도 됩니다.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사이즈입니다.

 

초기형 텍은 프린팅 되어있습니다.

주머니 안감은 울로 돼있습니다.

 

손목부분은 단추 

완전 미 사용 상태여서 천의 상태며 부자재들 상태 매우 좋습니다.

 

 

아래부터는 두 번째 자켓 사진입니다.

이 자켓 역시 신품입니다.

M51의 특이점중 하나는 허리조임끈이 밖으로 나와있습니다.

 

 

초기형과 달리 택이 종이로 붙어있습니다.

 

반짝반짝 은색 지퍼

 

단추로 되어있는 손목 부분 

천의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