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PD 뉴욕경찰 유니폼과 조끼장비 각종 사진모음

NYPD TRANSIT K-9 대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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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끼에 패치들로 부서나 이름등 정보를 부착 해놨습니다.

 

 

​사복에 조끼와 레이드 자켓을 입은 모습
현장에 출동할떄 경찰인지 민간인인지 구분하기 쉬운 옷이 레이드 자켓입니다.
캡틴 계급은 착용하는 유니폼 색이 흰색이라 방탄조끼도 흰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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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조끼 기장은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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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색 옷을 입는 계급들은 네이비색 조끼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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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경찰 형사들입니다.
오발사고 이후로 형사들에게는 전용 방탄복이 지급되고 있죠 

 

 

피아식별에도 좋고 디자인이 정장 스타일이나 사복에도 잘어울리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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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셔츠를 입은 모습입니다.
​바지는 카키색 계열의 택티컬 바지를 입었을거 같습니다.
듀티벨트를 착용하고 있는거로 보아 기존의 전통적인 유니폼 대신 입는 부서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활동성이나 편의성은 훨씬 좋아 보입니다.

 

 

이쪽도 뉴욕경찰들이라곤 하는데 경찰신분을 나타내는 뱃지도 없어서 좀 특이한거같습니다.
​착용하고 있는 홀스터나 벨트 주머니에 무전기등을 보면 뉴욕경찰 장비같긴합니다.

뉴욕에는 COLOR OF THE DAY 라는게 있는데 사복이나 경찰의 티를 내지않아야하는 언더커버 경찰관들이 현장에 투입된 상황에서 일반 경찰관들이 구분할수 있도록 특정 색상의 옷이나 악세사리등을 입고있으면 경찰인걸로 피아를 식별하는 그런게 있다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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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B 입니다.
평시 근무는 5.11 택티컬의 TDU 상하의와 자켓을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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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시에이터...
협상가인데 전술조끼 크기가 어마어마합니다.
요즘은 이런 풀커버 타입은 특별한 상황에서 쓰는 쪽으로 바뀌었습니다.

 

세이프 라이프 디펜스 조끼를 입은 뉴욕경찰입니다.

사제로 사서 입은거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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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입은 유니폼셔츠는 기능성 디자인이군요

 

 

이번엔 포인트 블랭크에서 만든 뉴욕경찰용 조끼를 입은 모습
안에는 일반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흰색 셔츠를 입는 계급들은 흰색 조끼를 착용합니다.

디자인이 유니폼스타일이라 굉장히 깔끔합니다.

 

 

 

ESU 대원이 평시 근무모습 입니다.

유니폼 조끼를 착용하고 패치를 부착해놨습니다.

남색셔츠에 검정조끼도 나쁘지 않은 조합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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