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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ypdpct.tistory.com/2985
1편에 이어 두번째 사진 모음입니다.
LAPD GND(갱과 마약단속팀) 그리고 미국연방보안관 US MARSHAL이 같이 체포및 압수 수색작전을 하는 모습
용의자체포및 수색을 같이 하는 모습같습니다.
헬멧 착용은 필수가 아닌가 봅니다.
연방보안관 패치가 없는걸 보니 그냥 LAPD소속 경찰관들 같기도 합니다.
야간에도 흰색 등판 패치는 식별이 나쁘지 않네요
반사가 아닌 일반 패치입니다.
단체사진 아마 작전끝나고 찍은 느낌...
집안에 진입하는 모습
멀티캠 장비를 착용한사람도 있습니다.
위장무늬는 역시 눈에 확 띄는군요..
다른사진을 봐도 멀티캠만 눈에 확 들어옵니다.
레인저 그린색상과 검정색상 장비 비교
연방보안관은 따로 마샬글자가 들어가있고 LAPD들은 그냥 폴리스만 써있어서 따로 구별도 쉬운듯 합니다.
은근 피아식별 통일이 잘되어있습니다.
퍼스트 스피어의 시지 베스트를 많이 입네요
퍼스트 스피어 시지 플캐입니다.
베스트에 권총홀스터를 달아둔게 인상적입니다.
방탄 방패.. 검색해보니 무게는 거의 8키로 정도 되는거같습니다.
실내 진입 장면
하이바를 전부다 쓰고 있습니다.
야간 출동장면 같습니다.
쭉 보면 옷은 동일하게 맞추면 피아식별에 좋지만 꼭 필요하지는 않는듯합니다.
사복을 입고 있어도 베스트나 헬멧에 패치등을 동일한 위치에 맞추면 피아식별이 잘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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