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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PD collection/Media data

뉴욕경찰관의 세이버(SABRE) 스프레이 휴대 모습

by 경톨 2020.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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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RE MK3 스프레이는 뉴욕 경찰에서 오래전부터 사용하고 있는 대인 진압용 개인 장구입니다.

이 스프레이는 압축가스가 내장되어있어서 그 힘으로 내용물이 분사되는 가스분사기 같은 물품입니다.

따라서 압축가스가 들어있어서 항공기 반입 역시 불가능합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2020년 3월 이후 찍힌 최근 사진들입니다.

스프레이 파우치 옆에는 지혈대 파우치 그 옆은 테이저건 X26P 홀스터입니다.

무전기 파우치 오른쪽에 나일론 재질 파우치는 펠리컨 7600 플래시 라이트 파우치입니다.

 

파란색으로 되어있는 스프레이가 보입니다.

 

신형 무전기도 가지고 있네요 

 

스프레이 파우치 옆에는 구급 파우치입니다.

또한 그 옆에는 ASP 탈론 삼단봉도 보입니다.

 

스프레이 파우치에 들어있는 모습

 

추가 내용을 덧붙이면 사진 속에서도 보이듯이 현장 순찰 경찰관들은 권총과 무전기 테이저건 삼단봉 수갑 2개의 권총 탄창 후레쉬 구급장비들을 가지고 다닙니다.

 

예전에는 주로 권총탄창 파우치 옆에 스프레이 파우치가 위치했는데 요즘은 테이저건을 휴대해서 공간 부족으로 뒤쪽에 많이 부착합니다.

 

 

세이버 스프레이는 아래의 링크 참고

https://nypdpct.tistory.com/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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